▲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중구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교실 밖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중구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교실 밖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의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하고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 50여명은 고복수음악관을 둘러본 뒤 `울산 현대미술제`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이어서 울산 동헌에서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동헌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3일 중구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교실 밖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