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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20240722) 7월 넷째주

  • 부서명 홍보실
  • 조회수 41
  • 작성일 2024-07-22
(중구청) 1 중구문화의전당 특별기획 체험전  ‘가루나무모래흙’ 개최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 12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가루나무모래흙’
특별기획 체험전을 개최합니다.

‘가루나무모래흙’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감성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이영란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펼쳐집니다.

‘가루나무모래흙’ 전시장은 총 4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각의 방에서는
시각·촉각·청각·후각 등의 감각을 총체적으로 사용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구청) 2 척척 중구기동대, 하절기 경로당·경로식당 순회 점검 실시

중구에서 운영 중인 생활 불편 해결사
‘척척 중구기동대’가 여름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경로당과 경로식당을 순회 점검합니다.

‘척척 중구기동대’ 3개 반은 
지역 내 공립 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을 찾아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전기 시설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오래된 수도 배관과 주방 시설 등을 수리할 예정입니다.



(중구청) 3 중구, 구화 ‘울산동백’에서 ‘진달래’로 변경

중구가 구화를 ‘울산동백’에서 ‘진달래’로 변경했습니다.

최근 울산 역사연구소의 연구 결과
울산동백의 기원설에 대한
역사적 사료와 학문적 근거가 없다고 결론이 나
구화를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구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새로운 구화 후보를 추천받기 위한
주민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주민들이 추천한 46종의 꽃 가운데
개나리, 작약, 진달래 3종으로 구화 후보를 압축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551명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249명이
진달래에 투표했습니다.



(중구청) 4 중구, 울산 최초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결제 시스템 운영

중구가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결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중구는 ARS 신용카드 수납 및 모바일뱅킹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신용카드로 
지방세·세외수입을 바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중구는 체납세 징수용 스마트폰 2대에 
지방세·세외수입 모바일 현장결제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구청) 단신 1-3

1. 중구, 2024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중구가 2024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12주 동안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하며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26일까지고 모집 인원은 총 65명입니다.

2. 중구 근현대 사진 상설 전시, 하반기 맞이 전시 작품 전면 교체

중구가 하반기를 맞아 고복수 음악관 2층 전시실을 정리하고,
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고복수 음악관 2층 전시실에서 중구 근현대 사진 작품 
총 57점 가운데 21점을 선보여 왔습니다.

3. 중구문화의전당 ‘아츠홀릭 판’,  다섯번 째 공연 펼쳐져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의 대표적인 공연 시리즈, 
‘아츠홀릭 판’의 올해 다섯 번째 공연이 19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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