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문자전광판 운영 중구청이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재해재난문자전광판을 설치하고 운영 에 들어갔습니다. 중구청은 중구청 삼거리에 4천만원을 들여 높이 1.3미터, 폭 5.3미터의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광판은 대전에 위치한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연동해 태풍과 폭염..
지난 14일 오전 LH 울산혁신도시사업단 앞에서 제8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특위위원들은 공동주택연합회 대표들과 만나 원유곡삼거리와 굴다리램프구간 등 종가로의 교통안전 문제와 아파트 주변 경작지 정리 문제 등을 제기하고 LH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중구의회...
시범사업 선정 중구청과 행정안전부의 2018년 간판 개선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2억 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중구청은 우정삼거리 입구에서 국민은행 앞까지 380미터 구간의 중앙길 2차 간판개선 사업이 행안부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시비와 국비 2억 5백만 원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