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이 된 취준생이였습니당ㅎㅎ.
해외에서 와서 제대로 된 정장이 없었어용. 인터넷 검색으로 면접복장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는 홈페이지를 보고 당장 신청했답니다.
처음 입어보는 면접복에 낯설었지만 핏이 너무 예쁘고 꼭 제 옷만 같았어요.
면접복을 입고 1차 면접을 보러 갔고, 또 2차 면접 소식도 듣게 되었고, 마지막 최종 합격까지 하게 되었어요.
오르테가에 계신 점장님과 이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당~~~!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르테가에서 빌리고 싶어요!(특히 자켓 핏이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 꼭 구매하고 싶었습니당)
모두들 좋은 기운 오르테가에서 받아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