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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숫골도서관, ‘감각의 시작, 일상을 깨우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 운영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클래식 연계 다양한 분야 특강 진행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약숫골도서관이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감각의 시작, 일상을 깨우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약숫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해당 강좌는 8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클래식 음악과 연계해 조경·커피·미술·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표 과정으로는 △커피 인문학 ‘악마의 향기, 천상의 선율’ △꽃과 음악을 결합한 ‘음악으로 그린 정원’ △미술 인문학 ‘그 섬에 가고 싶다’ △연극과 음악이 만나는 ‘인생은 연극’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거장의 얼굴’ 등이 있다. 특별히 오는 9월 8일에는 울산시립미술관에서 특별전 ‘하이퍼-리얼리즘’을 관람하고, 10월 13일에는 아트홀 공간더이음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약숫골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다양한 분야를 연결 지은 특색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울산종갓집도서관, 초등학생 위한 코딩교실 운영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독서·인공지능·코딩 융합 과정 진행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의 일환으로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코딩교실은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사대: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1회차 사실과 의견 구분 △2회차 선입견과 관점 이해 △3회차 가짜뉴스와 디지털 윤리 △4회차 합리적 의심의 실생활 적용 등 단계에 따라 선정 도서를 읽은 뒤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정보를 분석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코딩 체험을 통해 구조화된 자신의 생각을 선입견 극복 홍보물, 가짜뉴스 판독기 등으로 표현해 보며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독서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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